이선균·김새론, 악플의 참혹한 피해자...유튜브 악성 댓글의 폐해
2025-03-18

한국경제
이선균과 김새론의 사망은 악플의 참혹한 피해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유튜브의 무분별한 비방과 악성 댓글은 이미 도를 넘은 지 오래입니다. 조회수만을 노리는 유튜버들의 행동은 제재 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사각지대는 신문 방송보다 더 큰 힘을 가지면서도 관리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악플의 폐해를 막기 위해 유튜브의 관리 강화와 더 강한 제재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의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