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166억에 빌딩 매각...새 주인은 MC몽과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
2025-04-07
TV리포트
방송인 강호동이 지난해 166억 원에 매각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의 건물이 가수 MC몽과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의 손에 넘어갔다. 이 빌딩은 서울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로,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찾는 곳이다. 가로수길의 상업적 가치가 높아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이 지역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MC몽과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이 새로운 주인으로 나서면서, 이 빌딩은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빌딩의 매매가액은 166억 원으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