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질라' 출연 한국계 배우 케일리 하틀, 교통사고로 18세에 사망
2026-07-22
영화 '고질라' 시리즈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던 한국계 미국인 배우 케일리 하틀이 메릴랜드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향년 18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사고 발생 경위 및 현황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케일리 하틀은 현지시간 21일 오전 3시경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총 3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고 직후 케일리 하틀은 긴급 구조 작업에 따라 헬기를 통해 인근 외상센터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의료진의 집중적인 처치가 이루어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배우 케일리 하틀의 프로필
고(故) 케일리 하틀은 한국계 혼혈 미국인 배우로, 세계적인 SF 영화 시리즈인 '고질라'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10대라는 어린 나이에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현재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운전자를 포함한 나머지 탑승자들의 상태에 대해서는 현지 당국의 정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팬들과 영화계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