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스포츠공정위원장, 배재고 야구부 출전 정지 징계 재심 주재
2026-07-20

이영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배재고 야구부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관한 재심을 진행한다.
배재고 야구부 징계 재심 진행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회관에서 정기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은 앞서 내려진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에 대한 재심 절차다.
이영진 위원장은 위원회 시작과 함께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재심 과정의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했다. 위원회는 기존에 결정된 징계 수위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제출된 소명 자료와 관련 근거들을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징계 내용 및 심의 쟁점
현재 배재고 야구부는 6개월간 공식 대회 출전이 금지된 상태다. 이번 재심은 해당 징계가 해당 학교 측에 미치는 영향과 징계 사유의 타당성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심의 대상: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출전 정지 징계
- 징계 수위: 6개월간 대회 출전 금지
- 회의 장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 주요 일정: 2025년 7월 20일 오후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징계 대상자가 제기한 이의 신청과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기존 결정을 유지하거나, 징계 수위를 조정하는 등의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번 결정은 향후 학생 선수들의 대회 참가 권리와 스포츠계의 규정 준수 문화에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