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 번아웃 극복 위해 한강뷰 집과 스포츠카 정리하며 미니멀리즘 실천

2026-07-21
배우 임수향, 번아웃 극복 위해 한강뷰 집과 스포츠카 정리하며 미니멀리즘 실천

배우 임수향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한강뷰 대형 주택과 스포츠카를 정리하며 삶의 방식을 미니멀리즘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물질적 소유보다 마음의 평온 선택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배우 임수향은 과거 번아웃을 겪으며 겪었던 심경 변화를 직접 언급했다. 임수향은 방송을 통해 과거 자신이 가졌던 화려한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 '정리하는 삶'을 지향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과거 60평대 규모의 한강 조망권을 갖춘 주택에 거주했으나, 현재는 기존 규모의 절반 수준인 집으로 이사하며 주거 환경을 대폭 축소했다. 또한 소유하고 있던 스포츠카 역시 정리하며 물리적인 소유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정리하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사회적 시선과 번아웃의 영향

임수향은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심리적 고통을 유발했던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는 당시 겪었던 번아웃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음을 시사했다.

방송에서는 임수향을 향한 주변의 시선과 오해에 대한 부분도 간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슈퍼카 소유와 관련해 불필요한 소문이 확산되기도 했으나, 그는 이러한 외부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내면적인 평안을 찾는 데 주력하며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꾸었다.

미니멀 라이프를 통한 삶의 변화

임수향이 선택한 변화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주거 공간 축소: 60평대 한강뷰 아파트에서 절반 규모의 주택으로 이사
  • 자산 정리: 소유하고 있던 스포츠카 매각 및 정리
  • 가치관 전환: 과시적인 소비보다 심리적 안정과 단순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 실천

이날 방송에는 배우 유이가 게스트로 함께 출연하여 임수향의 변화된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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