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2년 5개월 만에 관저 떠나... '새로운 길' 찾겠다

2025-04-11
윤석열 전 대통령, 2년 5개월 만에 관저 떠나... '새로운 길' 찾겠다
조선일보

윤석열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 만에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겼다. 이에 윤 전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는 '사저 정치' 등을 통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결정 등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새로운 길'이 어떤 방향으로 펼쳐질지 주목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결정에 미치는 영향력 등에 대해 관심이 집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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