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IBK기업은행 디지털뱅킹 개편 사업 수주…87억 규모 AI 전환 가속

2026-07-19
웹케시, IBK기업은행 디지털뱅킹 개편 사업 수주…87억 규모 AI 전환 가속

웹케시가 LG CNS, 핑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IBK기업은행의 디지털뱅킹 개편을 위한 1단계 사업을 수주하며 금융권 AI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섰다.

87억 규모의 디지털뱅킹 고도화 사업 확보

웹케시(053580)는 LG CNS 및 핑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IBK기업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뱅킹 개편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1단계 규모는 약 87억 원 수준으로, 기업은행의 디지털 금융 환경을 현대화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되는 시스템은 금융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웹케시는 그동안 축적해온 금융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은행의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권 AI 전환 레퍼런스 확대

웹케시는 이번 수주를 통해 금융권 내 AI 전환 서비스 구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최근 금융 산업 전반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AI 도입 흐름 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회사는 앞서 진행된 NH농협은행 프로젝트에 이어 IBK기업은행까지 대규모 금융 디지털 사업을 연이어 확보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웹케시가 단순한 솔루션 제공자를 넘어 금융권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 참여 기업: 웹케시, LG CNS, 핑거 컨소시엄
  • 사업 규모: 1단계 약 87억 원
  • 핵심 과제: 디지털뱅킹 개편 및 AI 전환 시스템 구축
  • 주요 성과: NH농협은행에 이은 금융권 대형 레퍼런스 확보

디지털 금융 시장의 변화와 대응

국내 주요 은행들은 고객 편의성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웹케시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맞춰 고도화된 금융 IT 솔루션을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IBK기업은행 사업은 금융권의 디지털 환경이 단순한 비대면 서비스를 넘어 인공지능이 중심이 되는 지능형 뱅킹 체제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웹케시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향후 추가적인 금융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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